지식인초대석 · 오건영
브레이크 — 잃지 않는 수학
"강세장에도 분산 안 하면 결국 돈 잃는다 · 싸다고 덥석 사면 안 된다."
수익률은 곱으로 쌓입니다. −50% 뒤에는 +100%가 필요합니다. 그래서 이 보드의 규칙은
전부 오건영의 수학에서 나왔습니다: 손절 −8% 고정(깊은 손실 원천 차단), 한 종목 5% 상한(분산 강제),
카카오처럼 싸 보이는 종목에 '반전 트리거 확인 전 관망' 게이트(밸류트랩 방지).
이 데스크에의 기여 = 규칙 그 자체. 보드의 모든 등급 게이트가 이 수학 위에 서 있습니다.
한국경제TV 파워인터뷰 · 김프로
핸들 — 소비를 분석으로
"세계 1위 크리에이터도 소비를 오락이 아니라 분석으로 한다."
김프로의 엔진은 종목이 아니라 방법론입니다 — 남의 것을 그대로 복제하지 않고,
메커니즘만 추출해 자기 시그니처로 재해석합니다. 이 보드의 사용법이 정확히 그것입니다:
점수를 결론으로 복사하지 말고, 왜 이 점수인지 논거를 읽고 자기 한 줄로 다시 쓰는 것.
그 한 줄이 써지지 않으면 사지 않는 겁니다.
이 데스크에의 기여 = 사용 태도. 보드는 재료 공급기이지 매매 버튼이 아닙니다.
비교 분석 · Synthesis
같은 결론, 다른 축
두 스승은 서로 다른 영역(거시경제 ↔ 크리에이터 산업)에서 같은 말을 합니다 —
"남의 결론을 사지 말고, 자기 원칙을 만들어라."
오건영은 그 원칙이 어겨졌을 때 계좌가 어떻게 죽는지를 수학으로 보여주고(기하평균·밸류트랩),
김프로는 원칙을 만드는 실천법을 보여줍니다(소비→분석→재해석 루프).
축이 다르기에 서로를 대체하지 못하고, 합쳐질 때 완성됩니다:
브레이크 없는 핸들은 사고를 내고, 핸들 없는 브레이크는 아무 데도 못 갑니다.
실천 체크 2가지 — ① 매수 전: 자기 논거 한 줄 쓰기(김프로) · ② 매수 후: 손절가를 적고 절대 내리지 않기(오건영)